Xaml 디자인 툴 | 모던 플랫 Ui, 랜덤 멀티컬러, 하이라이트 버튼-액티브 폼, Winform, C#, V-0.1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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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ML과 WPF 살펴보기 (feat WPF MVVM 일주일 만에 배우기)

– WPF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XAML (디자인/UI 구성) + C# (논리/기능 구현, Code Behind라 한다) + MVVM 모델 !!! → 만일, 안드로이드 앱 …

+ 여기에 표시

Source: devsmile.tistory.com

Date Published: 9/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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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PF시작] 1-2) WPF 개발도구 – 살아가면서 남기는 나의 흔적

WPF는 디자인(XAML)과 소스코드 영역으로 구분가능하다. … 디자이너가 배우기 쉽고 수정하기 쉬워야 하기 때문에 Microsoft에서 전문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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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start.tistory.com

Date Published: 3/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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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XAML, 그 한계는 어디인가? – 블로터

Expression 제품과 Visual Studio 제품 뿐 아니라, 특정 비지니스나 Presentation에 특화된 XAML 디자인 툴까지 계속 발표되고 있으며 다른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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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loter.net

Date Published: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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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 UWP를 위한 Blend for VisualStudio 강좌(강의)

우선은 디자이너들이 좀 더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Blend 위주의 디자인 툴을 먼저 다룰 예정이며, 프로그래머를 위한 소스코드는 팁으로 짧게짧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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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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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UX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통합 디자인 환경 –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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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marin.Forms의 XAML 기초 – 네이버블로그 – NAVER

코드로도 정의가 가능하지만 디자인 툴로 설계도 가능하다 (윈도우 폼즈는 가능하지만, 아직 자마린 폼즈에 사용가능한 디자인 툴은 없다). ​. XAML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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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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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xaml 디자인 툴

  • Author: RJ Code Advance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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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2.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tOEztT1Qzk

Chris’ DevSmile :: XAML과 WPF 살펴보기 (feat WPF MVVM 일주일 만에 배우기)

<출처: 교보문고 - WPF MVVM 일주일 만에 배우기>

아주 빠르게 WPF를 살펴보기 위하여 선택하였다.

‘일주일 만에 배우기’라는 표제에서 알수 있듯이 ‘대충? 빠르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가볍게(^^;) 읽어볼만 하다.

다만, 가끔 보이는 번역체의 문장이 이해를 다소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

내친김에 WPF와 MVVM에 대하여 간략히 요약한다.

※ 책의 내용을 요약 혹은 리뷰하는 것이 아니라 ‘WPF를 빠르게 학습한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옮긴이 (금재용 님)의 블로그에 WPF 관련 글이 많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함께 학습하셔도 좋겠습니다.

먼저, XAML과 WPF를 살펴보면서 궁금했던 것과 참고 자료를 정리한다.

▶ Winform과 WPF 는 어떻게 다른가?

– WinForm: 윈도우(Window)를 갖는 UI 프로그램을 간단히 만들수 있는 방법, 도구. (ex: 계산기)

– WPF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XAML (디자인/UI 구성) + C# (논리/기능 구현, Code Behind라 한다) + MVVM 모델 !!!

→ 만일,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해 본 경험이 있다면 WPF를 “Android Layout (XML)+ JAVA + 유연성과 추가 기능” 이라고 생각해도 좋겠다.

▶ Visual Studio와 Blend for Visual Studio은 어떤 관계인가?

– Visual Studio: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프로그램 개발 도구. 당연히 ‘XAML과 C#을 편집, 빌드, 실행, 디버깅 등’을 할 수 있다.

– Blend for Visual Studio: XAML을 이용한 UI 디자인 및 시나리오를 정의하는데 최적화된 도구.

– 당연하지만 UI 구성시 Drag & Drop 방식의 Control 배치와 XAML 편집을 통한 Control 배치, 모두 가능하다.

※ XAML 내의 Control 들은 Android 구조 보다 훨씬 유연하다. 예를 들면 ‘각 Control들은 종류와 관계없이 서로 포함될 수 있다’

→ 로직 개발과 디자인 작업을 멋지게 분리한다. 그러나, 작은 프로젝트 혹은 전문 디자이너가 없다면 ‘Visual Studio만으로 XAML + C#을 개발하기에 충분’한 듯 싶다.

▶ XAML을 잘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 WOW~ XAML 관련 좋은 Tutorial을 발견했다. (LEARN XAML: https://www.tutorialspoint.com/xaml)

– 물론 Microsoft MSDN 사이트 에서도 XAML에서 사용할 수 있는 Control들을 잘 소개하고 있다.

※ XAML로 작성한 개발 View들은 마치 HTML 처럼 ‘탐색/전환 할 수 있다.’

▶ MSDN은 XAML, WPF를 학습하기 위한 좋은 교과서 !!!

–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Visual Studio, Blend for Visual Studio를 이용한 XAML 편집 및 사용자 UI 디자인

–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를 이용한 Windows Application 개발

이제, XAML의 구조와 동작에 대하여 학습한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메모한다.

▶ XAML 관련 용어 정리

– xmlns: C#의 using 키워드와 같은 개념이다.

▶ XAML의 객체, 속성과 C# 코드의 관계

– XAML에 ‘객체, 속성 정의 및 설정’ 을 추가한 것은 C#으로 ‘객체 생성, 속성에 값 저정’하는 것과 동일하다.

– XAML의 객체를 다른 곳에서 참조하고 싶을 경우 ‘x:Name = xxx’형식으로 이름을 지정한다.

– XAML에서 MouseLeftButtonDown과 같은 event를 위한 ‘이벤트 함수’를 등록할 수 있다.

※ 역시 Android의 Layout (XML)의 특징과 유사하다. 그리고, XAML도 C#과 유사한 언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겠다.

▶ Canvas, Panel, DockPanel, Grid 등을 이용하여 Control들의 화면 배치를 정의한다. – MSDN 자료를 link한다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uwp/design/layout/layouts-with-xaml) ※ 물론, 앞서 설명한 Tutorial 문서 등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으나, 위 link와 그 안에 포함된 sub link들을 통해 여러 예제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데이터 바인딩 (Data Binding) –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하기에 별도로 정리한다.

역시, 키워드 중심이며 ‘앞서 소개한 Reference 등으로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 WPF에서 데이터 바인딩(Data Binding)이란? – 아래 링크를 통해 꼭꼭꼭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심지어 한글로 설명하고 있다.

– 데이터 바인딩 (WPF):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framework/wpf/data/data-binding-wpf – 바인딩되는 데이터는 ‘특성 속성(객체)의 멤버변수 (ElementName을 이용), 데이터 컨텍스트와 관련된 값, 리소스로 정의된 것’ 등이 있다. – 바인딩 방향은 ‘One-Way (일방향 반영)’, ‘Two-Way (양방향 반영)’이 있다. 서로 연결되어 반응하는 개념이 참 편리하다.

심지어, IValueConverter Interface를 상속/이용하여, ‘Color와 같은 문자열 값을 Brush 등의 관련 속성값으로 자동변경’할 수 있다. – INotifyPropertyChagned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Setter에서 OnPropertyChanged()를 호출하여, C# 코드에서 변수를 변경할 경우 ‘Binding 된 Control에 통지/적용’할 수 있다.

– INotifyCollectionChagned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Collection Binding (통지)시 ‘변경된 내용만 통지’할 수 있다. 이때 ‘ObservableCollection‘를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 IEnumerable을 지원하는 ItemSource 속성으로 Data Collection도 Binding할 수 있다. – ListBox는 ItemPanel(각 항목의 배치 방법), ItemTemplate(항목들의 개별 모양), ItemContainerStyle (마우스 동작에 따른 효과), Template (컨트롤 자체의 모양)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개발자의 책임하에 사용한다. NULL 체크 등 Validation 없이 binding한다. 이때 ‘System.Data Errror 관련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중요한 내용이므로, 별도 요약없이 위 링크로 대신한다.

특히, 잘 못 사용하면 오동작 혹은 Memory Leak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기타, WPF와 Control 들에 대한 팁(Tips) – 예제 등을 봐야 보다 명확하므로, 키워드를 본 후 모르는 내용이면

‘앞서 설명한 Reference’ 혹은 검색 등으로 관련 예제와 함께 살펴본다.

▶ 템플릿 (Template)를 이용하여, 컨트롤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 이때, ControlTemplate 속성으로 원하는 TargetType (예: Button)을 설정한다.

– TemplateBinding을 이용하면, TargetType의 세부 속성을 One-Way Binding과 같이 설정할 수 있으므로 더 유연하다.

※ TemplateBinding 개념이 좀 어렵다. T.T : https://mhchoi8423.tistory.com/1 이렇다고 하는데, 좀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

※ 스타일 (Style)을 이용하면, 컨트롤의 모양을 보다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 이러한 내용들을 하나의 테마 (Theme)으로 묶어서 사용하면, 디자이너 ↔ 개발자 협업을 더 독립적/원활히 할 수 있다.

▶ Transform과 Control 상태에 따른 동작(속성)도 지원한다.

– RenderTransform과 LayoutTransform을 메모한다.

역시, MSDN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framework/wpf/graphics-multimedia/transforms-overview)

– StoryBoard도 메모한다. 역시, MSDN.

(https://docs.microsoft.com/ko-kr/dotnet/framework/wpf/graphics-multimedia/how-to-animate-a-property-by-using-a-storyboard)

▶ 리소스를 이용하여 만들어 놓은 정보(데이터, 템플릿)를 공유하여 사용한다.

– 리소스는 3가지 방법으로 저장할 수 있다: 화면 (단일 화면에서 사용), 애플리케이션 (App.xaml, Application 전반에 사용할 것),

리소스 사전 (Resource dictionaries, xaml로 만들고 source로 지정하여 사용한다.)

– x:Key=”xxx”와 같은 형식으로 재사용할 리소스의 이름을 지정한다.

– 리소스 지정방식: StaticResource (일반적으로 사용), DynamicResource (다른 리소스로 변경시 즉시 반영).

마지막으로, MVVM 모델을 간단히 살펴본다.

▶ WPF의 MVC (Model View Controler)를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다.

– Model: data class로 INotifyPropertyChanged() 혹은 INotifyCollectionChagned()를 구현하여 View와 연결된다.

– View: XAML로 구성된 UI

– Controller: Command, Trigger, Event 등.

▶ MVVM은 ‘Model, View, ViewModel)이다.

– View의 입력은 Command로 ViewModel로 전달된다.

– ViewModel은 필요한 데이터를 Model에 요청하고, Model은 데이터를 ViewModel에 제공한다.

이때, ViewMdoel은 전달받은 데이터를 가공하고 저장한다.

– View는 ViewModel과 Data Binding되어 있으므로, 자동으로 갱신된다.

※ 오호! Biding이 나온다.

▶ WPF에 MVVM을 적용하는 Best Practics

– ViewModel과 ViewModel이 제공해야 하는 속성 및 메소드를 설계/정의 한다.

– Notify (Event) 속성을 정의/구현한다.

– View와 ViewModel을 Binding 한다. 즉, View의 DataContext로 ViewModel을 지정한다.

– 필요에 따라 View가 ViewModel의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도록 Trigger를 설정한다.

– 그리고, 필요한 기능을 구현한다.

※ View가 생성될때 DataContext로 지정된 ViewModel도 함께 생성된다. 동적 생성을 위해 Code내에서 DataContext를 지정할 수도 있다.

※ ICommand Interface를 이용하여, Button등의 Command 속성과 연결/사용할 수 있다. (Delegation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 System.Windows.Interactivity.dll과 Method를 이용하여 보다 쉽게 이벤트 트리거를 연결/구성할 수 있다.

▶ 결론: 분리해라! 간결하게 해라!.

XAML을 이용하여 Mobile App등도 개발 할 수 있다고 한다.

볼수록 재미있는데, 사용할 수도록 정확히 알고 써야 한다는 압박이 커간다. ^^

[1. WPF시작] 1-2) WPF 개발도구

WPF의 개발도구를 설명하기 전에 WPF의 구성을 알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WPF는 디자인(XAML)과 소스코드 영역으로 구분가능하다.

첫번째인 디자인 영역의 XAML은 Extensible Application Markup Language의 약자로서 Microsoft사에서 선언한 XML기반 언어다. XML과 비슷한 문법을 취하고 있어 프로그램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디자이너가 배우기 쉽고 수정하기 쉬워야 하기 때문에 Microsoft에서 전문툴을 제공한다. 이것이 Blend for Visual Studio이다.

Blend for Visual studio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Visual Studio 설치관리자에서 .Net Desktop development에서 Blend for Visual Studio를 선택하면 쉽게 설치해 준다.

두번째는 소스 코드 영역인데 이것은 전통적인 Visual Studio를 사용하면 된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 갈 수록 Visual Studio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Visual Studio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해야 할 툴이므로 천천히 알아가면 된다.

필자의 경우 솔직히 WPF에서 추천하는 XAML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속도 측면에서 만족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꼭 따를 필요는 없다.)

Microsoft XAML, 그 한계는 어디인가?

테크

[함께 쓰는 풀리퀘]더 나은 이름과 메타포를 향하여②

‘풀리퀘’는 깃허브에서 타인의 코드에 리뷰를 요청하는 기능인 ‘풀 리퀘스트’의 줄임말입니다. 풀리퀘를 통해 코드는 더 발전하는데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IT업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변규홍 스켈터랩스 개발자가 격주로 ‘풀리퀘’ 드립니다. 독자들은 휴대폰 문자메시지 송수신 기능을 ‘SMS’라고 적는가, ‘Sms’라고 적는가? 만약 당신이 개발자이고 문자메시지 관련 기능을 코딩할 때 이를 처리하는 클래스(Class, 객체지향 코딩 요소)에 적당한 이름을 붙여야 한다고 치자. 어떤 이름을 붙여야 좋을까? 물론 정답은 없다. 저마다 상황에 따라 조금 더 알맞은 방향이 있을 뿐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코딩하는 경우, 서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협업하는 개발자 간에 함께 지킬 일관된 명명 규칙(Naming Convention)을 정해두면 이름을 지을 때도 이름을 이해할 때도 도움이 된다. 회사마다 명명규칙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예를 들어 첫 문장에서 제시한 사례에 대해 구글의 개발자들은 ‘SmsController’ 라는 클래스명을 붙이고, 에어비앤비 개발자들은 ‘SMSController’ 라는 이름을 붙인다. 오늘 풀리퀘에서는 몇 가지 유명한 소스코드 명명규칙들을 함께 살펴보면서 그 장단을 살펴볼 것이다. 파이썬 개발자라면 절대 쓰지 않아야 할 변수 이름은? 때때로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자 모두가 공유하는 명명 규칙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 중 파이썬(Python)은 모든 파이썬 개발자가 지켰으면 하는 명명 규칙에 대한 문서가 정리되어 있을 정도다. 파이썬 개발자라면 한 번은 꼭 읽어보라고 알려져 있는 PEP 8(Style Guide for Python,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딩 스타일 가이드)문서가 좋은 예다. [1] 여기에는 명명규칙을 비롯한 ‘코딩 스타일 가이드’에 대한 중요한 대원칙이 명시되어 있는데, 바로 프로젝트 내 일관성(Consistency)에 대한 강조이다. 함께 협업하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원칙의 일관성이 깨지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계적으로 규칙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판단을 통해 규칙을 깨야 하는 경우를 분별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어떤 경우에도 어기지 말아야 할 규칙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룬다.PEP 8의 내용 중 일부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막론하고 모든 개발자가 참고하고 적용하기 좋은 사항도 있다. 이를테면 변수 이름을 ‘한 글자’로만 지을 때 절대 피해야 하는 경우에 대한 내용이다. PEP 8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변수 이름 세 가지는 각각 한 글자짜리 ‘I’(대문자 영어 알파벳 아이), ‘l’(소문자 영어 알파벳 엘) , ‘O’(대문자 영어 알파벳 오)이다. 그 이유는 글씨체(폰트)에 따라서는 이런 변수 이름이 잘못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대문자 영어 알파벳 아이와 소문자 영어 알파벳 엘은 많은 글씨체에서 구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대문자 영어 알파벳 오는 ‘0’(숫자 영)과 구분하기 어렵다.물론 D2 Coding을 비롯해 개발자를 위한 여러 글씨체에서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글씨체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런 글자들이 화면에 표시될 때 아주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한 경우도 있다. [2] 하지만 모든 개발자가 그런 글씨체를 반드시 사용하고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기보다는, 굳이 그런 혼란을 줄 여지가 있는 방법을 피하는 것이 좀 더 낫기 때문에 PEP 8문서에서 이를 금기로 지정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PEP 8에서의 원칙이다. 모든 개발자가 D2 Coding 같은 글씨체를 쓰는 것이 보장되는 경우라면 꼭 이런 규칙을 적용해야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많은 IT 기술기업은 입사한 개발자들에게 각 회사 내부의 고유한 명명규칙을 익히도록 안내한다.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각 기업마다 다른 명명규칙을 쓰는 일도 있기에, 각 개발자는 자신이 기존에 익숙했던 명명규칙과 새로 입사한 회사의 명명규칙이 다를 때 새 규칙을 잘 따르도록 적응해야 하겠다. 구글은 SmsContainer, 에어비엔비는 SMSContainer 이러한 차이를 가장 잘 드러내는 사례 중 하나가 에어비엔비와 구글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언어에 대한 명명규칙의 차이이다. 아래의 <그림 1>은 에어비앤비의 자바스크립트 명명규칙에서 나쁜 예시와 좋은 예시를 나눠놓은 코드이다. [3] 여러 단어로 구성된 표현으로부터 각 단어의 앞 글자만 따와서 만든 약칭이 있을 때, 이 약칭을 이름 속에 쓸 때는 반드시 모든 글자를 영어 알파벳 소문자로 쓰거나 영어 알파벳 대문자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4]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뜻하는 SMS는 원래 ‘Short Message Service’의 줄임말이다. 따라서 SMS처럼 세 글자 모두 대문자로 쓰던가, 아니면 sms처럼 세 글자 모두 소문자로 쓰라는 말이다. 이름을 붙이는 규칙은 다른 개발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일관성을 가져야 하는 것인 만큼, 컴퓨터 알고리즘이 아닌 사람 개발자에게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는 규칙을 써야 한다.비슷한 사안에 대해 구글의 자바스크립트 명명규칙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비교해 보자. [5] 구글의 명명규칙에서 이에 대응되는 항목은 바로 카멜 케이스(Camel Case)를 정의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름’에 띄어쓰기가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단어를 이어 붙여서 이름을 지을 때는 띄어쓰기 대신 카멜 케이스 등의 방법을 써서 단어와 단어를 구분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pull, request, written, togethe라는 4개의 단어를 이어붙여서 하나의 변수 이름을 짓는다고 가정해 보자. 카멜 케이스는 이름을 붙일 때 여러 단어를 이어붙여 변수 이름을 짓거나 할 때 특정 지점마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바꿔 주는 방식을 말한다. ‘PullRequestWrittenTogether’처럼 써 주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문자가 등장할 때마다 단어와 단어가 구분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6]앞서 에어비앤비의 경우에는 카멜케이스를 쓸 때 SMS같은 약어는 세 글자 모두 대문자로 쓰거나 소문자로 쓰는 것이 사람이 이해하기에 좋다는 관점을 취했다. 구글의 경우에는 SMS가 그 자체로 이미 약어인 만큼, 그 약어의 첫 글자만 대문자로 쓰고 나머지 글자를 소문자로 써야 좀더 사람이 이해하기도 쉽고 변수 이름을 지을 때도 모호성이 적다는 관점을 취한다. 따라서 구글의 자바스크립트 명명규칙에서는 에어비앤비와 달리 SmsContainer 가 좀더 잘 어울리는 이름에 속하게 된다.아래 <그림 2>는 구글의 자바스크립트 명명규칙에서 제시하는 명명방식이다. 첫 번째 항목으로 XmlHttpRequest를 제시한 점이 흥미로운데, 각각의 스타일 가이드마다 혹은 회사에 따라 천차만별의 표기법을 갖는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다. XMLHttpRequest 처럼 XML은 대문자로, Http의 H만 대문자로, Request의 R은 대문자로, 나머지는 소문자로 쓰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XML도 http도 약어인데 각 약어마다 다른 원칙이 적용된 이름이 업계에서 관례적으로 굳어진 매우 특이한 경우이다. 이런 경우에 대해서 구글 내부에서는 명확히 XmlHttpRequest라고 명명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헝가리안 표기법부터 각 회사별 코딩 스타일 가이드에 이르는 변천사 아마도 이런 명명규칙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쓰이던 헝가리안 표기법(Hungarian Notation)일 것이다. [7] 헝가리 출신의 개발자 찰스 시모니(Charles Simonyi)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니던 시절 제안하였다고 알려진 이 방법은 간단히 말해 변수의 이름을 지을 때 반드시 맨 앞에 그 변수의 자료의 형태(Type)를 적는 규칙이다. 당시에는 자료의 형태와 관련된 실수를 줄이고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각광받았다. 아래 <그림 3>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헝가리안 표기법에 따른 명명 예제이다. 변수의 이름 속에 다양한 약칭을 쓰고 자료형을 맨 앞에 적어서 짧은 길이 속에 많은 정보를 담아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헝가리안 표기법은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 언어를 비롯해 마이크로스프트와 관계된, 오래된 프로그래밍 언어나 윈도우(Windows) API 프로그래밍에서는 아직까지도 그 흔적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2020년 한국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실기 시험 3회차 시험에도 헝가리안 표기법을 설명해 보라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니 말이다. [8] 하지만 이 규칙이 대세인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이 개발자들의 중론이다. 헝가리안 표기법이 의미가 있었던 지점은 프로그래밍 언어 혹은 통합 개발 환경(IDE) 자체의 한계에서 기인하곤 했다. 이를테면 화면의 가로 폭이 너무 좁아서 변수의 이름을 매우 짧게 지어야 한다거나, 아니면 변수의 자료형(Data Type)을 쉽게 알려주는 다른 방법이 없으므로 변수의 이름 자체에 이를 담아내는 게 효과적이거나 한 경우였다. 혹은 새로운 자료형을 선언하는 것이 까다로운 언어인 경우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미 10여 년 전부터 많은 수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통합 개발 환경에서 자료형과 관련된 실수를 막는 다양한 대안들이 마련되어 있다. [9] 스마트폰 정도를 제외하면 개발자들이 코딩을 하는 대부분의 환경에서 화면의 가로 폭은 30년 전에 비해 월등히 넓어진 지 오래이기도 하다.여기서 핵심은 헝가리안 표기법이 변수의 이름을 통해 동료 개발자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유의미한 정보를 조금 더 담아내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지점이다. 어떤 정보를 어떤 형태로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30여 년 전의 모범사례는 저러했다. 오늘날의 코딩 스타일 가이드들 또한 어떤 정보를 어떻게 담을지에 대한 최신의 고민의 산물이다. 큰 가닥, 즉 일관성을 어떻게 부여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개발자 동료간의 협업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노력이라는 지점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았음을 기억하도록 하자. 불필요한 연상을 일으키지 않는, 의미있는 이름을 짓자 여기까지 명명규칙에 대한 몇 가지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다시 말하지만, 이름을 짓는 데 정답은 없다. 다만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일관성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다. 구글의 파이썬(Python) 코딩 스타일 가이드에서는 비교적 특이한 규칙을 하나 제시한다. [10] 이름을 지을 때는 최대한 이름만 봐도 그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줄임말 같은 것은 피할 것, 욕설이나 그런 것도 쓰지 말라는 것이다. 지난 풀리퀘에서도 살펴봤던, 좋은 이름을 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좋지 않은 이름을 피하자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11] [12] 2022년의 개발자로서 더 의미있는 이름을 잘 지어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볼 때다. [1]: https://peps.python.org/pep-0008/[2]: https://github.com/naver/d2codingfont[3]: https://airbnb.io/javascript/#naming-conventions[4]: https://airbnb.io/javascript/#naming–Acronyms-and-Initialisms[5]: https://google.github.io/styleguide/jsguide.html#naming[6]: 카멜케이스는 첫 단어의 경우 소문자로 시작하는지, 대문자로 시작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뉘기도 한다. 카멜케이스 이외에도 단어와 단어 사이를 밑줄(_)로 이어붙이는 스네이크 케이스(Snake Case)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7]: https://docs.microsoft.com/en-us/previous-versions/visualstudio/visual-studio-6.0/aa260976(v=vs.60) [8]: https://sinagong.gilbut.co.kr/it/notice/notice_view?idx=138&snCd=SN_IT0503 [9]: https://stackoverflow.com/a/112068 [10]: https://google.github.io/styleguide/pyguide.html#316-naming [11]: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7290031 [12]: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8120034

WPF, UWP를 위한 Blend for VisualStudio 강좌(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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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UX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통합 디자인 환경 – Expression

컬쳐 | 리뷰

2007-06-12

한국 Microsoft의 김대우 입니다. UX와 Silverlight에 대한 소개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디자이너/개발자 협업을 지향하는 새로운 Microsoft의 디자인 솔루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Silverlight 글에서 약속 드린 것처럼, Microsoft Expression Studio를 이용해 디자이너의 창조물을 그대로, 개발자가 어떻게 사용 가능한지, 이 작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소개해 드리는 시간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분명 같은 우리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신 디자이너 분께서 느끼시는 것처럼,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에는 분명히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은 “우리말”을 쓰지만, 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될까요? 디자이너는 창조의 산출물인 “디자인”으로 소통하려 하고, 개발자는 어플리케이션을 조직화 시키는 “로직”인 코드로 소통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앞의 글에서 잠시 설명 드린 것처럼, 디자이너의 “디자인”이 코드에서 처리되기 위해서는 다시 해체되어야만 하고 개발자의 “로직”에 의해서 재조립되는 형태로 구성되어야만 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어려운 협업이었습니다. 디자인 해체와 조립.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간 소통의 문제가 발생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할수록, 화면(페이지)이 많아지고 코드가 복잡해 질수록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고 소통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디자인”과 “코드”,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일까요?

디자인과 코드를 분리하기 위한 시도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분리의 정도는 잘 알고 계신 것처럼, CSS와 HTML의 분리,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의 경우 코드 로직(Code Behind)과 리소스(Resource)의 분리와 같은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디자이너의 창조적인 결과물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해체되어 조립 되는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의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시도는 결국 기술과 툴의 “한계”에 막혀 응용 프로그램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지요.

바로 이러한 구조 입니다.

디자이너의 최초 디자인이 기술과 툴의 한계에 막혀 최초 의도한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입니다. 기술과 툴의 한계라는 것은 다르게 말씀 드려서, 디자인과 코드가 완전하게 분리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시 우리의 화두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결과물을 “그대로” 코드에 반영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디자이너의 “창조적인 노력”이 사용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위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XAML을 쓰시면 가능합니다.

바로 XAML이 이러한 디자인과 코드의 완전한 분리를 가능하게 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간 협업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디자이너의 디자인 화면입니다. 이 화면을 아래처럼 XAML로 표현 가능합니다.

디자이너의 디자인이 XAML로 표현된 화면

저런 복잡한 화면도 모두 XAML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 복잡한 화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시각적인 처리를 XAML로 표현 가능합니다. 2차원 그래픽뿐 아니라, 3차원 그래픽까지, 모두 다 XAML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즉, XAML을 이용하면 모든 종류의 표현(Presentation)을 표준 XML구조의 텍스트 파일로 기술 가능하며, 개발자가 이 코드를 전달받아 개발 툴에서 이용 할 수 있다면? 완전한 디자인과 코드의 분리가 가능하고 우리 디자이너의 창조적인 결과물을 그대로 최종 결과물에서 사용 가능하게 됩니다. – 더 이상 디자이너와 개발자간 소통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XAML은 현재 소개해 드리는 Silverlight 뿐 아니라, WPF라는 현재 가장 향상된 UX를 제공 가능한 데스크탑 응용 프로그램을 구현 하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사용 가능합니다. 즉, Silverlihgt과 WPF는 물론, 앞으로 계속해서 구현될 응용 프로그램은 이 XAML을 통해 디스플레이 표현이 제작될 것이고 디자이너의 디자인이 그대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타 업체들의 다양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그래픽 소프트웨어나 CAD소프트웨어, 2D그래픽이나 3D 그래픽을 모두 XAML로 표현가능하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으로 구현되는 응용프로그램들이 대부분 XAML로 변환 가능합니다. 현재 나와있는 XAML로 변환 가능한 변환 소프트웨어(Converter)가 나와 있으며 Adobe Illustrator와 같은 툴은 물론이고, Maya, 3DS, DWG/DXF, Flash(대부분의 그래픽 표현), Fireworks, ZAM 3D, LightWave 3D와 같은 주요한 그래픽 포맷들이 모두 XAML로 변환 가능하며 Silverlight이나 WPF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또한, XAML은 Microsoft의 Expression이나 Visual Studio로 디자인 및 개발만 가능한 게 아닙니다. XAML은 XML형태의 Text데이터로 표현되며 명세서가 이미 웹에 공개되어 있고 표준화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XAML의 가능성을 먼저 예측한 다양한 업체에서 XAML 디자인 및 개발 툴을 구현하고 있으며 Aurora XAML Designer(완성된 상용 XAML 디자인 툴)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가 되어 있습니다. 특정 비즈니스나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XAML 디자인 툴까지 계속 발표되고 있으며 다른 모든 그래픽스나 설계, 디자인 업체 역시 XAML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어플리케이션 디자인과 표현의 패러다임이 XAML로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XAML을 이용한 디자인과 코드의 분리는 지속적으로 XAML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XAML의 가치와 장점,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로는 Microsoft Expression Studio를 이용해 어떻게 효율적으로 디자인을 생성하고, XAML을 넘어 디자이너의 창조적인 디자인을 개발자에게 전달 가능한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적인 벡터 드로잉 아트웍

유연한 Vector 드로잉과 강력한 Bitmap 이미지 처리를 Expression Design에서 하나의 디자인으로 작성 가능합니다. 현존하는 다양한 그래픽 툴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지원합니다.

다이나믹한 이펙트 효과 제공

다양한 동적이고 화려한 효과들을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Bevel, Emboss, Gaussian Blur 효과 등을 Vector 드로잉이나 Bitmap 이미지에 모두 처리 가능합니다.

혁신적인 디자인 환경

다양한 기존의 Vector 기반 아트웍이나 그래픽 툴의 결과물, 다양한 포맷의 Bitmap 이미지를 Import하거나 Export해 사용 가능하며, 새로운 Presentation 레이어 구현을 위한 XAML로 Export가 가능해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을 아무런 손실 없이 개발 툴과 통합 가능한 Expression Blend로 전달하면 즉시 개발자와 협업 진행이 가능해 다음 세대의 응용 프로그램 디자인을 손쉽게, 아무런 디자인 손실 없이 구현 가능합니다.

이 Expression Design을 이용하시면 이렇게 기존의 디자인 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의 툴에서 모두 구현 가능해 기존의 제품들보도 더 빠르고 손쉬운 방법으로 디자인 결과물을 생성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핵심 기능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XAML로 내보내기(Export)가 가능하기 때문에 Expression Blend 제품에서 XAML을 조합하는 작업도 수행 가능합니다.

다양한 컨텐츠 결합으로 창조적이고 인터렉티브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다양한 Bitmap 이미지나 Ventor 드로잉, 비디오 동영상, 오디오, 텍스트, 정의된 컨트롤뿐 아니라 3D 컨텐트와 애니메이션 조합해 창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작 가능한 툴입니다.

코드 작성이 필요 없는 인터렉티브 디자인 환경 제공

특히, 디자이너를 위한 “Codeless”코드 작성이 필요 없는 인터렉티브 디자인 환경을 구현 가능하며 디자이너가 컨트롤들을 손쉽게 조합해 생성하는 것도 지원하며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나 컨트롤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Expression Blend에서 인터렉티브 디자인에 추가가 가능합니다. 또한, 외부의 데이터나 인터페이스도 그대로 가져와 연결이나 통합이 가능하고 다양한 스크린 크기에 맞는 인터렉티브한 어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 제작도 지원합니다.

효율적인 디자이너 개발자간 협업 지원

Expression Design 툴에서 가져온 XAML을 이용해 Expression Blend에서 조합하고 개체들에 대한 동작이나 다양한 속성들을 구현합니다. 마찬가지로 Expression Blend도 XAML로 이 기능들을 구현합니다. Expression Blend는 개발자와의 완전한 협업작업을 지원하며 XAML을 Visual Studio와 공유하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아무런 손실 없이 그대로 개발자에게 전달 가능합니다. 또한 Visual Studio와 완전히 같은 프로젝트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추가 작업 없이 지속적인 개발자간 협업이 가능합니다. 바로 XAML과 Expression 디자인 솔루션이 디자이너와 개발자간 완전한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최상의 UX 구현을 위한 디자인 환경 제공

또한, 궁극적으로 최적의 사용자 경험(UX)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인터렉티브 기능이 추가 되어 있고, 전세계의 사용자를 위한 글로벌화 기능 역시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사용자에게 전달 가능합니다.

비주얼 카탈로그 기능 지원

미디어는 더 이상 단순한 비디오 동영상이나 음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미디어는 이제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Expression Media를 이용하시면 100개가 넘는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통합해 효과적으로 미디어 자산을 관리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들에 대한 전체화면 미리 보기나 다양한 저장소 선택 및 전달이 가능하며 전달 과정을 추적하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또한 미디어가 네트워크에 존재하고 있으나, 시스템의 연결이 단절될 경우에도 Expression Media의 Visual Catalog 기능을 이용해 브라우징, 검색, 미디어 자산 주석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대용량 미디어에 대한 작업을 위해 미디어들을 다양한 형태로 검색, 정렬, Batch를 이용한 변환, 스크립팅을 통한 유연한 작업을 지원합니다.

미디어에 대한 인코딩 기능 지원

이미지나 비디오에 대한 편집 기능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전문적인 출판 비즈니스에서 사용 가능한 전문적인 양식과 사용자 정의 스타일도 지원하며 동영상 미디어의 경우 Silverlight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형태의 변환 작업 역시 수행 가능합니다.

표준 기반 웹사이트 제작이 가능하며, 지원하지 않는 태그에 대한 자동 오류 보고 기능 제공

표준 기반 웹사이트 제작이 가능한 새로운 Microsoft의 웹페이지 저작 도구 입니다. CSS기반, XHTML1.0 기반 웹사이트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손쉬운 배포와 유지 관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HTML/XHTML/Strict/Transitional/Frameset and CSS 1.0/2.0/2.1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브라우저 특화 스키마 역시 지원합니다. 웹사이트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CSS나 호환성 기능 등, 다양한 로직을 검사하는 루틴이 포함되어 있어서 표준 웹사이트 제작을 손쉽게 진행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CSS 저작기능 강화로 최신 스타일의 CSS 레이아웃을 구현 가능하고, css의 속성들을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빠른 적용이 가능합니다. CSS가 적용된 페이지 디스플레이 및 저작 기술도 향상되어 새롭게 적용되거나 변경된 CSS를 페이지에서 직접 보면서 작업도 가능합니다.

ASP.NET의 데이터 바인딩 기능을 웹 페이지 저작에서 통합한 화면

또한, 풍부한 데이터 표현 기술이 추가되어 표준 데이터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빠르게 비주얼한 형태의 데이터 표시가 가능하며, XPath Expression Builder를 이용해 복잡한 XPath 질의와 XSLT를 통한 XML 데이터 디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ASP.NET과 같은 서버측 기술과 연동되어 인터렉티브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합니다. ASP.NET의 서버측 컨트롤들을 페이지에 바인딩할 수 있으며, ASP.NET의 Master 페이지를 이용해 동적이고 양식화된 웹사이트 개발이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Expression Studio 제품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pression Design을 이용해 디자인 요소를 만들고, 작성한 디자인 요소들을 Expression Blend에서 그대로 사용하거나, 여러 요소들을 조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Blend에서 개체에 대한 동작이나 속성도 코드 작성 없이 구현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Expression Blend의 프로젝트는 Visual Studio 개발환경과 완전히 통합되기 때문에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완전한 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추가적으로, Expression Media를 이용하시면 미디어 자산의 다양한 조직화를 구현 가능해 효율적인 미디어 관리가 가능하며, 동영상 미디어도 손쉽게 다양한 형태로 변환 가능합니다. 끝으로 Expression Web 제품은 표준 CSS기반 웹사이트 저작에 사용되는 툴이며 표준 기반 웹사이트 구현 및 데이터 처리를 전문 개발 툴 없이 Expression Web 저작 툴에서 구현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UX에 대한 소개에 이어 Microsoft Silverlight 기술과 Microsoft Expression 디자인 솔루션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다음은 “웹을 넘어 Service로, 소프트웨어 + 서비스(Software + Service)”에 대한 글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Xamarin.Forms의 XAML 기초

XML을 기반으로 MS가 만든 마크업 언어.

앱의 시각적 객체를 코드가 아닌 마크업 언어로 인스턴스를 생성/초기화 하고, 객체들 간에 부모/자식 계층 구조를 갖도록 할 수 있다.

XAML은 닷넷 프레임워크에 속한 WPF, UWP 프로젝트에서 UI를 정의하는 사용할 수 있고, 현재는 Xamarin.Forms에도 적용 가능.

특히, MVVM의 패터에 최적화되게 설계되어, 데이터 바인딩이라는 기술로, 객체의 속성(Property)을 XML 요소의 속성(Attribute)에 할당하는 것만으로 쉽게 MVVM 구현이 가능하다.

XAML 파일은 컴파일되거나, 하지 않은 채 실행파일에 포함 가능하다. XAML 파서는 파일의 내용을 두번 파싱하는데, 한번은 빌드 타임, 다른 한번은 런타임이다.

런타임에서 XAML에서 정의한 객체가 생성/초기화 되고, 코드 들과 연결이 된다.

XAML의 장점.

– 외관을 담당하는 디자이너에게는 코드 보다 높은 가독성 제공.

– XML의 계층적 구조를 흉내낸 XAML의 객체의 계층적 구조로 인해 UI 요소들의 연관성을 쉽게 파악 가능

– 코드로도 정의가 가능하지만 디자인 툴로 설계도 가능하다 (윈도우 폼즈는 가능하지만, 아직 자마린 폼즈에 사용가능한 디자인 툴은 없다)

XAML의 단점.

– 코드 사용 불가(마크업 언어의 한계). 이벤트 핸들러를 별도의 파일에 코딩하여야 함.

– loop 코드 정의 불가. (ListView 와 같은 일부 객체는 집합체(Collection)에 대해 순차 열람 기능을 제공)

– 조건문 정의 불가. (데이터 바인딩을 컨버터 타입의 속성에 연결하면, 조건 설정이 가능하다).

– 기본 생성자가 없는 클래스의 인스턴스 생성 불가 (극복 가능함)

– 메서드 호출 불가 (극복 가능함)

자마린 폼즈에서는 디자이너 툴이 없지만, 비쥬얼 스튜디오를 통해 Preview는 가능.

XAML 소스 창 옆 쪽에 보기 전환 버튼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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